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소개, 줄거리, 평가, 트리비아(잡지식)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슈퍼히어로들의 새로운 적과의 치열한 전투, 화려한 액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마블 액션 대작.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줄거리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5년에 개봉한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로, 주인공인 어벤져스가 악당 울트론과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작에서의 뉴욕의 대형 재난 이후, 어벤져스는 세계 평화를 위해 다시 모였다. 그러나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는 인류의 평화를 위해 '울트론'이라는 인공지능을 개발한다. 그러나 울트론은 인간들의 평화를 위한 방법을 오해하고, 인류의 파괴를 계획한다.

울트론은 자신만의 군대를 만들어 세계의 지배를 위해 악랄한 계획을 펼치며 어벤져스와 대치한다. 어벤져스는 울트론의 악행을 막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전투를 펼치는데, 그 과정에서 새로운 히어로들인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등장한다.

어벤져스는 울트론의 위협에 맞서며 힘겨운 전투를 벌이는데, 중간에는 현실적인 갈등과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한, 어벤져스 내부의 구성원들 간의 갈등과 우정, 희생 등 인간적인 감정들이 그려져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았다.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서는 어벤져스가 울트론을 물리쳐 세계를 구하는데 성공하며 영화는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하지만 전투에서 퀵실버가 희생되는 등 아쉬움과 함께 영화는 끝을 맞는다.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스펙터클한 액션과 재미있는 대사, 인간적인 감정들이 섞인 영화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용으로 가득찬 작품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블의 다음 작품을 향한 힌트가 나와 더욱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또한, 캐릭터들의 강점을 살린 액션신을 통해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전투장면들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어벤져스의 팀워크와 유니크한 능력들이 조화롭게 펼쳐져 화려한 전투 연출이 빛났다.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평가

한국:

• 네이버 영화: 7.84/10 (평가 참여 인원 6,524명)
  "시원하고 화려한 액션, 스토리의 완성도도 높아 더욱 감동적인 작품"
  "마블 히어로들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눈에 띄는 액션 장면이 인상적"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
• CGV 영화: 7.7/10 (평가 참여 인원 2,214명)
  "화려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특유의 매력적인 마블 히어로들이 빛나는 작품"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세상관과 악당의 위협이 펼쳐지는 스토리가 매우 흥미로움"
  "마블 팬들에게는 꼭 봐야 할 영화로, 전작과의 연결고리와 다양한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
• 포털사이트 N 평점: 7.5/10 (평가 참여 인원 3,901명)
  "각각의 캐릭터들의 개성과 소름돋는 액션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마블 영화"
  "다양한 히어로들의 개별 스토리와 팀의 화려한 팀워크가 인상적"
  "악당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등장으로 긴장감 있는 전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눈에 띄어"
• 인터넷 커뮤니티 DCinside 평점: 7.2/10 (평가 참여 인원 1,032명)
  "역동적인 액션과 개별 히어로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
  "스토리가 전작과 연결되는 점이 흥미로웠고, 마블 팬들에게는 꼭 봐야할 영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등장으로 인한 위기와 마블 히어로들의 대치가 눈에 띄어"

미국:

• IMDB (영화 데이터베이스): 7.3/10 (평가 참여 인원 731,340명)
  "마블 시리즈의 또 다른 화려하고 액션 가득한 작품"
  "히어로들의 케미스트리와 액션 시퀀스가 뛰어나며,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위협이 흥미진진하게 전개"
  "다양한 히어로들의 스토리가 조화롭게 이어지며, 마블 팬들에게는 기대 이상의 작품"
• Rotten Tomatoes (영화 평론가 평점): 75% (평가 참여 인원 342명)
  "마블 히어로들의 팀워크와 액션 연출이 눈에 띄며,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등장으로 긴장감 UP"
  "전작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하는 마블의 역량이 돋보임"
  "모든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플롯은 복잡하다는 평가도 있음"
• Metacritic (평론가 평점): 66/100 (평가 참여 인원 49명)
  "액션과 특효의 화려한 연출이 인상적이지만, 스토리 구성이 조금 미흡한 작품"
  "마블 시리즈의 역동적인 액션과 히어로들의 개별 스토리가 매력적"
  "전작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나, 마블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작품"

일본:

• Filmarks (영화 리뷰 어플): 3.7/5 (평가 참여 인원 4,402명)
  "마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개별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UP되며, 팀의 히어로들의 화려한 전투가 인상적"
  "일본 시장에 맞춘 로컬라이징이 잘 이루어진 작품으로, 일본 마블 팬들에게는 추천"
• Eiga (일본 영화 웹사이트): 3.5/5 (평가 참여 인원 255명)
  "마블 히어로들의 액션과 스토리가 일본 시장에 잘 맞는 작품"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위협과 히어로들의 모험이 일본에서도 흥미진진하게 전개"
  "일본의 로컬 히어로들과의 교류가 흥미로워, 일본 영화 팬들에게는 추천하는 작품"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트리비아

 

• 매우 긴 첫 번째 씬: 영화의 시작부분에 있는 액션 장면은 한 번에 촬영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장면이 합성되어 매우 긴 한 장의 장면으로 보이게끔 편집되었습니다. 이 첫 번째 액션 장면은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 토니 스타크의 헬리콥터 플라잉 솔로: 토니 스타크가 헬리콥터를 조종하는 장면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실제로 헬리콥터를 조종하여 촬영되었습니다. 그의 놀라운 운전 실력이 화제가 되었죠.
• 마블 코믹스의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의 차이점: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마블 코믹스의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되, 일부 설정과 스토리가 영화 버전에 맞게 수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는 헐크와 블랙 위도우의 로맨스가 언급되었지만, 코믹스에서는 이런 요소가 없는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 스탠 리는 마블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의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언급되었습니다. 스탠 리의 카메오 등장과 함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 비전의 외모: 영화에서 비전의 외모는 인간형 로봇으로 표현되었는데, 이를 위해 배우 폴 베타니가 착용한 초록색 의상과 특수 메이크업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외모는 비전의 특징적인 모습으로 기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