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헌터 킬러>의 정보 및 줄거리 등장하는 함선 국내 및 해외 반응

영화 <헌터 킬러>의 정보 및 줄거리 등장인물 국내 및 해외 반응

이 영화의 장르는 액션, 스릴러이고 감독은 도노반 마시입니다. 출연 배우로는 제라드 버틀러, 게리 올드만, 콜린 몬크리프, 린다 카델리니 등이 있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헌터 킬러＂는 러시아 잠수함의 위협과 세계적인 대규모 전쟁의 위험에 맞서 싸우는 히어로들의 활약을 그린 도노반 마시 감독의 작품입니다. 러시아 잠수함이 실종된 가운데, 미국 해군은 상황을 파악하고 대규모 전쟁을 막기 위해 특수 잠수함인 ＂헌터 킬러＂를 보냅니다. ＂헌터 킬러＂의 지휘관 조 글래스(제라드 버틀러) 해군 중령은 러시아에서 정체불명의 해군 장교를 찾아 잠수함의 실종 이유를 밝히려 하지만, 그들이 마주한 것은 예상치 못한 위협과 복잡한 수 싸움 이었습니다. 조 글래스와 ＂헌터 킬러＂의 크루는 시간과 자원의 한계와 맞서며, 국가 간 갈등과 스파이들의 뒤얽힌 음모 속에서 러시아 잠수함의 비밀을 풀어가는 동시에 대규모 전쟁을 막기 위한 숨 막히는 전투를 벌입니다. ＂헌터 킬러＂는 긴밀한 전략과 고압적인 긴장감으로 가득한 액션 시퀀스와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 복잡한 스토리, 극적인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습니다. 영화는 뛰어난 시각 효과와 폭발적인 액션 장면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제라드 버틀러와 게리 올드만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합이 눈에 띄게 높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헌터 킬러＂는 액션과 스릴러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 특히 추천되는 영화로, 복잡한 스토리와 다양한 액션 장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이러한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흥미롭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함선

영화에 등장하는 잠수함들은 몇 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잠수함입니다. 일단 미군의 잠수함에는 버지니아급 잠수함 SSN-880 아칸소가 등장합니다. 이 잠수함이 영화의 제목인 ‘헌터 킬러’의 임무를 맡은 잠수함입니다. 다른 잠수함으로는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으로 ‘템파레이’가 등장합니다. 이 잠수함은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잠수함으로 공격에 격침되는 최신 잠수함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잠수함 말고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으로 니미츠급 9번함 ‘CVN-76 로널드 레이건호’가 등장합니다. 다만 해당 함선의 등장 장면은 매우 짧게 지나갑니다. 다음은 러시아의 함선들로 러시아의 잠수함으로는 먼저 아쿨라급 잠수함인 ‘코네크’함과 ‘볼코프’함 두 척이 등장합니다. 다만 이 잠수함 중 ‘코네크’함은 의문의 폭발로 초반부에서 폭발하며, ‘볼코프’함 역시 ‘아칸소’에 의해 격파당합니다. 또한, 영화에서는 잠수함 말고 우달로이급 구축함이 등장합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러시아의 함선의 이름은 ‘예브첸코’로 작중에서 후반부에 등장하여 ‘아칸소’를 몰아붙이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함선은 대잠전 구축함답게 CIWS와 러시아의 다잠전 로켓 발사 포대인 ASROC 포대를 장비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중어뢰나 순항미사일을 발사해서 아칸소를 몇 번이나 위기로 몰아넣습니다.

 

영화의 국내 및 해외 반응

로튼 토마토의 점수는 신선도 37% 관객점수는 68%로 별로 높은 점수는 아닙니다. 평론가들의 리뷰에는 “미국 대통령이 엄청나게 멍청하고 사악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허구의 세계에서 몇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처럼 재생됩니다.”, “Hunter Killer는 멍청한 영화이지만 재미있는 멍청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후반부는 ＂진홍의 조류＂나 ＂붉은 10월을 위한 사냥＂과 같은 서브 스릴러 수준은 아니지만, 적당히 효율적인 팝콘 스릴 라이드처럼 전개됩니다.” 등등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훌륭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머리를 비우고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이에 68%의 점수를 준 관객들의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이 영화를 잊을 수도 있지만 온종일 열심히 일하고 잠들기 전에 좋은 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면 이 영화를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영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완벽한 액션을 자랑합니다,”, “전쟁 포르노. 고맙지만 사양 할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평가이지만 한편으로는 진부한 전쟁영화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의 점수는 9.00으로 로튼 토마토에 비하면 훨씬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관객들의 댓글로는 “남편 위해 고른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미국 미화가 좀 있지만..엄청 재미있는 전쟁영화..”, “뻔한스토리이기는 하지만 몰입감 굿.” 등이 있습니다.